2025. 10. 20.(월)
주말을 보내고 나면 청소에 더 신경이 쓰인다. 청소를 하고 마트에 다녀왔다. 인터넷으로 생수를 주문했는데 지난번보다 결제 과정이 더 복잡했다. 외국에서는 쉬운 게 없다. 사소한 것도 어렵게 어렵게 처리할 때가 있다. 오후에 스페인어 과외가 있어 오전 내내 마음이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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