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스타트업 CTO 역할자의 고민을 공감할 수 있었던 글
현재 회사에서 내 역할은 PO와 Engineering Manager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상태이긴 한데,
최근 Individual Contributor & Manager 사이에서 갈등을 하시는 부분에 대한 지인의 고민을 보기도 했었던 김에 관련 주제로 글을 찾아보다가 좋은 글을 발견해서 포스팅으로 남겨봄
8퍼센트 CTO를 맡고계신 '이호성'님의 글들을 읽고
지금 나와 회사의 상황에 맞물려서 뭔가 무릎을 탁! 치는 공감대 부분이 있었다.
아래는 저번에 우연히 검색으로 발견해서 시니어급 경력직 개발자 채용시에 잘 써먹었던 내용.
https://brunch.co.kr/@leehosung/47
요건, 지금 단계에서 내가 겪는 약간의 고민 거리이자 지인 준용스가 겪고 있는 고민이기도 한 것 같아서
나중에 이를 어떻게 풀어나하셨는지 궁금하여 내 브런치에 북마크
'인턴' 채용 관련 : https://brunch.co.kr/@leehosung/34
1년차 후기 : https://brunch.co.kr/@leehosung/26
2년차 후기 : https://brunch.co.kr/@leehosung/28
https://brunch.co.kr/@leehosung/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