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루한 사람은 곤궁에 처하게 되면 못하는 짓이 없다.
비루한 사람과 함께 임금을 섬기는 것이 과연 가능할 수 있을 것인가?
얻기 전엔 그것을 얻어보려고 걱정하고, 이미 얻고 나서는 그것을 잃을까 걱정한다.
정말로 잃을 것을 걱정할 경우 (그것을 잃지 않기 위해) 못하는 짓이 없을 것이다.
-논어 [양화]
비루하다.
: 행동이나 성질이 너절하고 더럽다.
회사에서 일을 할 때 행동이나 성질이 너절하고 더러운 사람과는 같이 일하는 것이 가능한가?
(임금을 섬긴다는 것은 공적인 일을 한다는 것이다.)
좋은 직위를 얻기 전에는 그것을 얻어보려고 걱정하고, 좋은 직위를 얻고 나면 그것을 잃을까 걱정한다.
정말로 좋은 직위를 잃을 위기가 오면 그것을 잃지 않기 위해서 못하는 짓이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