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가 지금 보다 넘쳤지만
에너지 개념을 모르던 어린 시절,
당연히 체력적으로 에너지가 넘쳤기에
덜 먹어도 쉬지 않아도 괜찮았던 그때.
내적 공허함을 화려한 것으로 채울 줄만 알았던 그때는 몰랐다.
무언가 내적인 공허함을 조금씩 느꼈지만
뭔지는 몰랐던 어느 시점,
음식으로 에너지를 채우려 했었다.
소화시키는데 들어가는 에너지는
그 무엇보다 몸을 혹사시키기에
음식으로 에너지를 채우는 것은 육체까지 힘들게 했다.
그걸 알고 난 후에는
몸이 힘들면 먹기보다 무조건 누워서 쉬었다.
잠시 쉬고 나면 기운이 좀 차오른다.
이제는 무슨 행동을 하기 전에 무조건 기도부터 한다.
그래서 나를 사랑의 에너지장으로 채운다.
올바른 기도는 좋은 감정이 뒤 따른다.
그다음 무엇인가 행동하면 그 행동은 결과가 좋다.
사랑의 상태가 아니면,
먹지도 마시지도 말하지도 않는 것이 낫다.
사랑의 에너지에서 나오지 않은 모든 것들은
그 에너지로 행한 결과가 나올 뿐이니까.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면
당신이 사랑을 얻고 싶다면,
그 에너지를 신에게서 빵빵하게 충전해서
그걸 사용하면 된다.
배터리 20%로 하려고 하면 힘드니까
100% 채워서 하라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