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삶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새로운 형태의 도서관
2025.02.05 [메트로신문] 광명시는 2025년 '사람책도서관 대출 서비스'를 2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사람책도서관은 책 대신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가진 사람책을 대출해 대화로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새로운 형태의 독서문화 서비스다.
경기도 광명시에서 2월부터 사람책 서비스를 본격 시행했다. 경비지도사 업무와 아웃소싱 비즈니스에 관한 사람책도 있다. 광명시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