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직업 트렌드와 직업 정보 탐색>

이진서 대표가 서울시민대학에서 전하는 라이프 스킬

by FM경비지도사

서울의 신중년 세대가 직장에서 일을 마친 후 인생학교에 가서 새로운 관심사를 공부하는 재미에 빠졌습니다. 지난 8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시민대학 다시가는 캠퍼스에서 “중장년 직업 트렌드와 직업 정보 탐색, 인생 후반부 여가 설계” 과정이 열렸습니다. 2025년 상반기 인생디자인학교 참여자들은 자신이 선택한 라이프스킬 살롱과정에 참여해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2024년에 시작한 서울시민대학 인생디자인학교는 동남권 캠퍼스에서 진행됐습니다. 서울 고덕동의 동남권 캠퍼스는 훌륭한 시설이지만 서울의 동쪽 끝이라는 지리적 약점이 있었습니다. 2025년에는 다시가는 캠퍼스가 추가되어 참여자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2호선 낙성대역 앞에서 관악02번 버스를 타고 ‘다시가는 캠퍼스’ 정류장에 내리면 됩니다.

중장년 직업트렌드를 강의하는 이진서 대표 (사진 최문섭).jpg <수업을 진행하는 인생다모작연구소 이진서 대표>

2025년 다시가는 캠퍼스 교육과정은 정규과정과 특화과정으로 구분합니다. 정규과정으로는 2월~11월 인문교양, 3월~11월 직업역량, 4월~10월 명사특강이 있으며, 특화과정은 3월~12월 7090세대의 7학년교실, 5월~11월 액티브 시니어과정, 4월~11월 인생디자인학교 과정입니다. 그밖에 지역사회봉사단, 학습동아리 등의 커뮤니티 활동과 청년기업 공유오피스 지원 등의 일자리 사업이 있습니다.

평일 오후 7시 수업을 신청한 사람은 모두 21명으로 빠짐없이 참석해서 2시간 수업을 완주했습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시가는 캠퍼스 1층 소강당 입구의 출석부에 서명을 했습니다. 이날 수업은 인생다모작연구소의 이진서 대표가 진행했습니다. 5월 8일과 5월 15일, 총 4시간 과정으로 신중년 세대를 위한 직업 트렌드와 직업 정보 탐색이 주제입니다.


이진서 대표는 4시간 과정의 주제와 배경을 친절하게 설명하였으며, 참여자들은 강의에 집중했습니다. 수업 과정에는 다중지능검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참여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4050 인생디자인학교는 서울시민대학이 마련한 인생 전환점의 성장동행 플랫폼으로, 2024년에 이어서 2025년에도 시민들의 관심을 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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