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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루다 Aug 14. 2022

2022년 8월 10일, 호찌민

글·사진 이루다

2022 베트남 호찌민


연애는 이별을 향하는 만남이다

두려움 없이 만나고

후회 없이 헤어져라

우리는 모두 사랑할 권리가 있고

사랑한 만큼 이별을 짊어질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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