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루다 Sep 05. 2022

2022년 8월 30일, 호찌민

글·사진 이루다

2022 베트남 호찌민


“혼자라도 좋다!”


혼술, 혼밥, 혼자 여행 사진을 SNS에 올리며 외친다. 그러나 나는 혼자라기에는 너무나 많은 사람과 엮여있다.

2022 베트남 호찌민


이제는 휴대폰을 재우고, 나와 만나야  시간이다.



매거진의 이전글 2022년 8월 29일, 호찌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