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루다 Oct 22. 2022

2022년 10월 21일, 호찌민

글·사진 이루다

2022 베트남 호찌민


믿어보세요.

믿지 않으면 두려움에 빠집니다.

두려우면 내게 다가설 수 없습니다.


넘어지세요.

넘어지지 않으면 아프지 않습니다.

아프지 않으면 이겨낼 수 없습니다.

2022 베트남 호찌민


흔들리세요.

흔들리지 않으면 나를 모릅니다.

나를 모르면 나로 설 수 없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2022년 10월 7일, 호찌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