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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루다 Nov 06. 2022

나에게

2022년 11월 6일, 호찌민

2022 베트남 호찌민


아무도 없지만 멈추지 않고

아무도 보지 않지만 온 힘을 다한다.

내가 나에게.

2022 베트남 호찌민


누구도 돌보지 않아도 가꾸고

누구도 믿지 않아도 기댄다.

나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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