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과 깨달음으로 열고 잇다
배움으로 딛고
깨달음으로 내딛지 않으면
멀리 가도 발걸음은 헛되니
길은 평탄하지 않고 끊겨 있기도 해서
돌부리를 걷어차거나 욕하기보다
걸려 넘어지는 나를 일으켜 세우고
길 없는 길을 길로 보는 눈을 뜨면
눈길 따라 길이 열리고
걸음마다 길이 이어진다
낯선 언어와 사람들의 거리에서 반응하는 ‘나’를 탐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