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 _ 그냥
오늘, 끝에 두는 말
— 2026. 1. 7
겨울은...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따뜻한 먹거리,
보들보들하고 폭신한 이불 속이 최고다.
퇴근 후 돌아온 우리집.
이 모든게 정말 완벽하다.
그르릉....! 거친 내 숨소리!!
하마터면 그냥 잠들뻔했다.
아직 해야 할 오늘들과 함께.
오늘의 끝에, 나에게 _ 그냥
"휴우~ 그래도 아직 늦지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