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다이어리를 케이마트에서.

단돈 3불로 해결.

by 한보통
KakaoTalk_20201010_104903788.jpg 먼슬리만 있는 B3정도 사이즈

소름이다.

올해도 벌써 다 갔다.

코로나 때문에 더 빨리 일 년이 지나간 것 같다.

이제 2021년도 얼마 남지 않았고

크리스마스 선물을 뭘 사야 할지 고민이 많다.


작년에 내 사랑 케이마트에 다이어를 사러 늦게 가서

괜찮은 다이어리들이 다 없었다.


결국에는 Kikki라는 호주 문구점에서 샀는데

이쁘기는 하지만 좀 비쌌다. (20불 이상)


그래서 다이어리가 나올 9월부터

갈 때마다 봤는데 드디어 마음에 드는 것을 샀다.


아이들의 맘스다이어리/남양 다이어리를 하니까

엄청난 이벤트가 있지 않는 한

길게 일기를 쓸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내년을 위한 다이어리는

먼슬리만 있는 단순한 다이어리를 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케이마트에 가니 단돈 3불에 팔고 있었다.


큼직한 칸으로 된 12개월의 먼슬리만 있는

B3 정도의 크고 얇은 다이어리인데 마음에 든다.


시간을 내서 챙겨야 하는 생일과

내년 학교 일정을 적고

버킷리스트들 다시 업데이트하고

내년 목표들을 적고

인생 목표들을 다시 또 점검했다.


필요한 사람들은 빨리 케이마트로 가보시기를.

케이마트는 한번 물량 빠지면

더는 안 들어와서 구할 수가 없는 것 같다.


이제 2021년을 맞이할 준비가 하나 끝났다.

markus-winkler-EcgyryGygeE-unsplash.jpg Photo by Markus Winkler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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