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볼 것이라면 한글 교육용 비디오를!
우리 아이들은 한글이 야호를 유튜브로 다 보고 DVD로도 종종 듣는다.
다 보고 나서 뭔가 또 다른 한글 동영상이 없을까 해서 보여주기 시작한
한글 용사 아이야.
리터러시 플래넷이나 매스매틱스처럼 학교 숙제 때문에
첫째가 컴퓨터를 한다.
너무 영어 쪽 공부만 하는 것 같아서 어차피 보여줄 동영상이라면
한글 관련 동영상을 보여주자고 생각해서 한글이 야호가 끝나고
나서 보여주기 시작했다.
결과는 대 성공.
우리 아이들은 방학 때는 하루에 한편.
평소에 학교 다닐 때는 주말에 한편씩을 보는데 정말 빠져들어서
아이야 놀이도 한다.
3살짜리 둘째가 첫째가 보니까 같이 보는데
아이야를 보고 ㅜ랑 ㅠ를 벌써 구분할 줄 알게 되었다.
물론 그 두 개밖에 모르지만.
어떻게 이렇게 신박하고 창의적인 한글교육 동영상을 기획하고 만들었는지
이비에스! 정말 칭찬한다.
한글이 야호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특히 남자애들이 좋아할 만한 한글 교육 동영상인 것 같다.
강력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