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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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바쁘고 할 일이 너무 많았지만 만족스러운 1년이었다.
이걸로 학용품 준비 끝. | 첫째가 다닐 학교에서 Student Resorce Scheme에 참여할 것이냐고 메일이 왔다. 프렙은 125불 1학년부터 6학년까지는 140불을 1년에 한 번 내면 아이들에 학교에서 공부할 때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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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못한다고 낙오되지 않는다. | Photo by Element5 Digital on Unsplash https://brunch.co.kr/@justwriter/364 4. 학교 자체는 돈이 안 들지만 보내는 데는 돈이 든다. 아이의 유니폼이나 가방, 신발에 돈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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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빨리아내, 브리즈번에서 간호 유학 후 이민 성공, 전직 간호사/현직 글쟁이, 엄마, 아내, 오타는 시간나면 수정해요. 글제안만 답메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