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과목을 배웁니다.
성적표는 텀 2와 텀 4에 한 번씩 받는다,
아니 무슨 요렇게 작은 애들을 평가를 해서
어세스먼트를 준데 하고 처음에 받았을 때는
그저 귀엽고 신기해서 즐겁게 받았다.
아이가 학년이 올라가니까 성적표 받을 때가 조금 기다려지는 것이
아이가 얼마나 잘하는지 못하는지 볼 수 있어서 좋고
이런 것도 배우네 하고 아이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다.
2학년인 우리 아이가 배우는 과목은 이렇다.
English : 영어, 글쓰기, 읽기, 답하기를 주로 배운다.
Mathematics :수학, 문제풀이와 왜 그렇게 풀었는지에 대한 이유(Why)에 대해 배우는 과목
Science :과학: 예를 들어 물체가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관해서 배우고 그에 관한 만들기를 아이들이 한다.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 HASS라고 부르는데 역사도 배우고 과학도 조금 배운다.
The Arts:예술이라고 쓰고 노래, 춤, 그림 등을 다 포괄한다.
Technologies:기술이지만 아이에게 들어보니 자동차 기술이 발전하는 것을 배울 때도 있고 관련 역사에 관해서 배울 때도 있어서 HASS랑 조금 겹치는 것 같다.
1학년때는 기술 과목을 안 배웠는데 2학년이 되면서 배우기 시작했다.
Health Education: 아이에게 물어보니 어떻게 손을 깨끗이 씻는 법이나 생활에 관한 것을 배우는 것 같아.
Rhysical Education:체육
이렇게 배운다.
영어, 수학, 과학, 기술은 담임 선생님께서 가르치시고
나머지 과목은 각 과목 별로 선생님이 따로 있다.
예술은 학교에서 마련된 미술실에 이동해서 배우고 체육도 운동장에서 배운다.
밥 먹고 노는 시간 제외하고 4시간 정도 되는 시간이
이렇게 많은 과목을 배운다.
아이의 실력이 조금씩 늘고 학교에서 배운 것을
종종 이야기하는 것을 보니 정말 놀자판은 아닌 것 같다.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체육이지만
성적표에 노력 점수도 같이 쓰여있는데
대부분 very high라고 쓰여있는 것을 보면
수업시간에 집중을 하기는 하나보다.
이게 학교별로 다른지 공통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우리 아이 학교에서는 이렇게 배운다.
https://education.qld.gov.au/curriculum
각 학년 별 커리큘럼을 보고 싶다면 여기를 보면 된다.
호주도 영어와 수학을 핵심 과목으로 여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