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색 크레파스로 그린 그림(1)
오늘은 글자 대신 그림을 씁니다.
마음 가는 대로 색을 집어 손 가는 대로 칠했습니다.
단순한 몰입
그럴듯한 걸 지어내고픈 욕심과 부담으로부터 해방
앞으로 종종 그림을 써야겠습니다.
일상을 투명하게 들여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