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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 아홉

벚꽃 시작

by 주원

드디어 벚꽃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주말은 봄날을 만끽해야겠습니다. 주말 봄비 소식마저 반가운 날입니다.


세상만사 혼란 가득하지만 봄이 오고 꽃이 피듯 순리대로 풀려가리라 믿어 보기로 했습니다. 봄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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