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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 스물 여섯

싱그러운 계절

by 주원

푸릇한 풍경, 맑은 공기, 산뜻하게 살랑이는 바람까지 싱그러운 나날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 초여름이 시작되는가 봅니다. 이 계절을 아끼지 말고, 지나고 나서 후회 말고, 맘껏 누리며 신나게 돌아다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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