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 서른 일곱

바닐라 얼그레이티 라떼 한 잔

by 주원

궁금함을 해소했습니다. 며칠 전에 우연히 찾은 카페에서 '바닐라 얼그레이티 라테'라는 메뉴를 보고 어떤 맛일까 궁금했는데, 드디어 오늘 맛을 봤습니다. 한 모금 머금으면 처음엔 바닐라향과 달달함이, 삼킬 때는 입안 뒤편에서 커피의 쌉쌀함이, 목 넘김 뒤에는 입안 가득 얼그레이티 향이 감돕니다. 복합적인 맛과 향이 마음에 듭니다. 새로운 걸 시도해 보길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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