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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주원 Oct 05. 2024

스물 일곱

저는 지금 구례를 여행하고 있어요.

구례에서 본 것 중에 일부분을 보여드릴게요.


반가운 마음, 고마운 순간은 사진으로 담지 못했어요. 그래서 더 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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