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는 모든 고양이가 검은색이고 밤에 보면 모든 여자가 아름답다. 정말 고양이 몸속에는 여자가 있을까? 얌전을 떨며 웅크리고 있는 고양이가 감추고 있는 속마음은 아무도 모른다. 도약이냐, 스캔들이냐! 험악하고 위협적으로 느껴졌던 상대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설정으로 한 없는 순둥이였던 걸 알게 된다. '독이 있는 동물이나 무서운 동물의 생김새를 흉내 냄으로써 포식자의 눈을 피하는 것' 같은
의태(imitation)를 부리는 종종의 상황은 일종의 생존 방식 같다. 진화론적으로 수컷보다 암컷이 작을수록 강한 유전자를 얻을 수 있다는데 낭설 같다. 여자 앞에서 작아지는 남자의 심리를 전혀 모르는 작자의 연구가 분명하다. 땀구멍이 없는 동물도 아닌 내가 혀로 열기를 배출한다. 길어져라, 길어져라 목이 아니고 제발 혀가 길어져라 기린의 혀는 50Cm 정도인데 귀를 혀로 청소할 수 있단다. 스싹 스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