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감성흡입

소금인형처럼

by 강홍산하

"우리 세상, 선의와 함께"

'가르쳐 주시면 기억합니다. 참여하게 해 주시면 배웁니다. 다르다는 건 나쁜 게 아니에요. 같지 않을 뿐이죠.... ' 감자에서 싹만 나오는 게 아닙니다. 감자에서 빛을 나오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고정관념은 불변이 아닙니다. 변화를 두려워하는 우리의 태도가 기득권입니다. 내 생각과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동감에서 연대가 발생합니다. 당신은 나를 최선으로 만들 수도 있고 최악으로 만들 수도 있는 영향력입니다. 불행을 행복으로 만드는 역사가 정말 가능합니다. 내 마음의 방향 여부에 따라 열쇠가 됩니다. 다 함께 손을 치켜들어 어둠을 밝힙니다.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온 소금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알기 위해 나는, 나는....... 흔적도 없이 녹아버렸네"(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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