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기술'(에리히 프롬)을 읽게 되었다. 정말 따분하고 재미없게 논문식으로 썼구나! '사랑의 기술'도 필요하겠지만, 사랑을 변함없이 유지하는 게 관건인데 자고로 전해지는 비법은 여자가 까라면 무조건 까야한다. 여자의 달콤한 속삭임으로 에덴에서 추방 당해 평생 땅을 일구게 됐지만, 여자는
천당과 지옥을 번갈아 가며 맛보게 하니 철학적으로 인문학적으로 사회비평적으로 접근하면 안 된다. 여자가 무엇을 원하는가? 에 민첩한 대응만이 최고의 스킬이다. 여자의 심리를 파악하면 여생이 편해질 텐데 멍청이 같이 고집을 부렸다. 아~ 땡볕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