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의 방

2020.05.06. 수요일. 참으로 화창한 봄날.

by Celine

최길용 화가의 작업실을 다녀왔다. 작고 좁은 공간.

그곳에서 태어난 많은 생명들. 지금도 빛이 나지만 더 많은 빛이 화가에게 쏟아지길 바란다.


따듯한 꿀차와 많은 대화.

그림이야기에 목말라 있던 나에겐 더없이 좋은 시간이었다.


어제의 좋은 시간만큼 오늘 하루도 나는 잘 견뎌야 할 텐데.....


화가의 형님은 전각을 하신다
발이 아파 화가의 슬리퍼를 신고 집으로 돌아왔다 .
돌배나무 꽃이 이리도 이쁜지 처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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