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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Celine
May 23. 2020
지금 나는!
인사동입니다.
간만에
나온
인사동 거리.
걷다 문득 눈에 들어 온 갤러리.
인사동에 오실 기회가 되시면 한 번 들러 보시길 바란다.
작지만 알찬?갤러리였다.
지금
나는
오렌지 쥬스로 갈증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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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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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그림은 그냥 좋습니다. 정말 소중한 것들에는 이유가 없듯 그림이란 삶이며 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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