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래요. 나 약 먹어요. 잘 살고 싶어서.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을 아직은 지켜야 하기 때문에 약 먹고 상담도 다녀요. 누군가에게 피해 주지 않기 위해, 가족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약 먹어요. 그게 그렇게 잘 못인가요?
그림은 그냥 좋습니다. 정말 소중한 것들에는 이유가 없듯 그림이란 삶이며 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