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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eline Jan 05. 2020

딸의 일기장

너의 세상을 이제 보았다.

미술칼럼을 쓰기 위해 자료를 찾던 중 어린시절 아들과 딸의 일기장이 눈에 띄었다.


혼자 보고 피~~식 웃었다.


언제가 부터 나보다 더 커 버린 아들과 딸. 나는 그들이 있어 행복하다.


초등학교 1학년이었던 딸의 일기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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