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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희선 Sep 05. 2023

POD주문형 종이책

담쟁이가 지나간 자리

나의 첫 시집 100여편의 시들이 소곤 거리고 있는

교보문고 온라인서점에서 주문하여 받아볼 수 있는 시집을 받은 설렘을 느껴보았어요. 나의 소녀 시절부터 중년의 문턱을 넘어선 평범한 여자의 감성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시집을 선보인 교보문고 POD편집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더 좋은 시와 동시, 에세이와 소설을 써보려고요. 독자님들의 응원과 성원에 힘을 얻고 늘 글을 쓰려고 노력 중이에요.  저의 시를 좋아해 주신 작가님들인 동시에 독자이신  여러분들, 늘 건강하시고 건 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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