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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y Jun 16. 2019

새벽열차

190616


모두가 잠드는 일요일 아침 부랴부랴 서둘러 루아스를 타러 나온 지금. 더블린에 온지 두 달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타보는 트램에 기대를 한껏 하며 기다리는 중. 체력적으로 쉽게 지쳐버리는 요즘이지만 그래도 최애 간식 테스코 애플파이와 함께 오늘도 화이팅하자.


https://youtu.be/NxYFbd_qF7w

페퍼톤스 / 새벽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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