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9의 한강

퇴근길

by 필마담

그 어느 때보다 아이가 보고 싶었던 하루. 그 어느 때보다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빨라지는 하루.




불행 중 다행 일까? 다음 주 월요일까지는 우리 부부 모두 휴일이다. 특별히 어디 놀러 갈 생각은 없었지만 아이가 아파 외출이 조심스러워지니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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