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회사일은 마치 날씨 같다. 어느 날은 하루 종일 바람 한 점 없이 잔잔하고, 어느 날은 천둥번개(호통)가 몰아치며, 어느 날은 폭우(일)가 쏟아진다. 물론, 맑은 날도 있다. 드물지만 말이다. 날씨는 예보라도 있지만 회사생활은 그런 거 없이 갑자기 변한다.
해처럼 밝으리. 그저 글쓰는 게 좋은 사람입니다. 낮에는 밥벌이용 글을 생각하고, 밤에는 취미용 글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