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6의 한강

출근길

by 필마담

월요일 같은 화요일. 물속에 잠겼던 길이 다시 나타났다. 지난날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너무 맑아서 얄밉기도 한 하늘을 보며, 화요일을 맞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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