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월요일 같은 화요일. 물속에 잠겼던 길이 다시 나타났다. 지난날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너무 맑아서 얄밉기도 한 하늘을 보며, 화요일을 맞이 한다.
해처럼 밝으리. 그저 글쓰는 게 좋은 사람입니다. 낮에는 밥벌이용 글을 생각하고, 밤에는 취미용 글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