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격월로 있는 패밀리데이로 3시 조금 넘어 퇴근. 어쩜 하늘도 이리 예쁜지. 흥얼거리며 집으로 가는 길, 하원 후 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아들이 달려와 안긴다.
해처럼 밝으리. 그저 글쓰는 게 좋은 사람입니다. 낮에는 밥벌이용 글을 생각하고, 밤에는 취미용 글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