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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해리 Sep 04. 2022

0902의 한강

퇴근길

그저 ~ 보게만 만드는 하늘. 여기저기 찰칵찰칵 소리가 들린다.



생각을 스케치하고 글로 정리하는데 시간차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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