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한 장의 사진이 되어 가슴에 남아
세월이라는 이름의 앨범을 만듭니다.
뒤돌릴 수 없는 추억을 조심히 넘겨
다시금 머릿속의 인화를 마칩니다.
인화할 수 없는 추억에 눈물만 쌓이고
조심스레 넘긴 앨범들이 다시는 볼 수 없게 될 때쯤
내 손에 쥐어진 모든 것들도 먼지와 함께
사라집니다.
해처럼 밝으리. 그저 글쓰는 게 좋은 사람입니다. 낮에는 밥벌이용 글을 생각하고, 밤에는 취미용 글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