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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침묵에 대처하는 인간의 자세

by 김재완

신은 어제도 침묵했고

내일도 침묵할 것이다


그러니 너는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그것이 오늘을 사는 유일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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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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