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일기 10일차 - 보충의 여유
내인생의 교차로 지점일뿐
나는 이곳을 떠나야 할 사람 이지만, 현재 실무진행 하면서 무엇이 부족했는지, 그 부족함을 남아있는 기간동안 회사를 활용하여 보충할 수 있는것인지를 생각해보았다.
그리하여 3주 남아있는 기간은 회사의 자원을 활용해 부족한 실무 부분을 채우고 추후 이직시 플러스 되는 요소가 되길 바라며 기본기부터 쌓고 나가자고 결론 지었다.
기존에 가입된 회사용 아이디와 계정을 통해 매뉴얼을 다운받아 기본 개념을 숙지하고 이해 했다. 또한 연습까지도 가능하기에 남아있는 3주 시간을 열심히 활용할 계획이다.
회사도 나를 필요하지 않기에 이별을 선언 했다면
나 또한 이 회사가 내인생에서 교차로 지점에 스쳐지나가는 장소라고 결론 지었다. 다만, 다음 지점을 위해 나의 부족한 부분은 무엇이고, 채울 수 있는 무언가가 남은 시간동안 가능하다면 활용하고 나가야하는것이 맞는것 같다. 그렇게 서로 윈윈 이라도 해야지!
인생은 나이에 불문하고 끈임없이 배움의 연속 이다.
배움을 게을리 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