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작이 반이니 즐기며 하자!
엄마는 왜 유튜브 안 해요? 난 하고 싶은데!!
서로 잘하는 걸 알려주는 건 어떨까?
또는 서로의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을 해주는 콘텐츠는 어떨까?
아이의 입장에서 니엘이가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는 건 어떨까?
어떻게 구현해야 할까?
공감가는 글을 나누고 싶은 하니(하늘+니엘)작가입니다. 하늘이 좋아 승무원으로 일했고 지금은 니엘쌤으로 면접코칭을 하며 꾸준히 자기계발 하고 있습니다. 여행과 독서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