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균형성이 중요한 이유

올바른 경제적 관념을 위하여

by Dr Jang

과학이 발달할수록 사람은 초라해지는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과 갖가지 기술이 발달할수록 인간이 설자리는 없어지는 것 같고요.


사람은 아마도 동물과 신 사이에 있는 존재인가 봅니다.

사람을 동물처럼 생각하면 사람을 사람처럼 보지 않습니다.

무슨 이야기인가 하면 지금처럼 전염병이 창궐하는 시절, 자칫하면 인간은 인간으로 대우받기 어렵게 됩니다. 전염병이라는 게 동물도 똑같이 걸리는 것이기 때문에 동물을 다루는 방법이나 사람을 다루는 방법이 같습니다. 자칫하면 인간성을 상실하기 쉬워지는 것이죠. 좀 더 알기 쉬운 예를 보자면 인간을 대상으로 갖가지 실험을 한 일본이나 나치의 경우가 그렇죠


인간을 신처럼 보자면 모든 것을 인간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신 다음 인간이기 때문에 오만해집니다. 인간이 세상의 중심으로 생각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을 이미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자연에 대한 무자비한 파괴나 우쭐거림은 그 한 예죠.


인간을 동물처럼 대하면 인간성이 파괴되고 인간을 신처럼 생각하면 너무 오만해집니다.


그럼 우리가 관심 있어 하는 경제활동이라는 것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경제를 동물처럼 본다면 경제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됩니다. 우리나라 조선시대 선비들 중 ‘나물 먹고 물 마시고 팔베개 하고 누우니 세상 부러울 게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생각들은 조선의 몰락을 가져왔죠.

경제를 우러러보면 우리가 잘 아는 스크루지가 대표적입니다. 돈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은 슬픈 인생이죠. 우리 인생에 돈이 전부라는 생각은 대단히 위험한 생각입니다만 돈을 중심으로 인생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가끔 있어 걱정되기는 합니다.


인생을 균형있게 살기 위해 알아야 할 것도 많지만 균형된 시야와 감각을 가지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뭐든 적당해야 하겠죠.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기술의 발전과 지속가능발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