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로서 주어진 힘을 잘 못 사용하면 약자의 칼 끝은 리더를 겨냥한다.
<뛰어난 사람>은
이상, 신념, 가치관, 사명감으로 위대한 이상과 숭고한 인생의 경지를 전달하기만 하면 자발적으로 알아서 일을 해낸다고 말한다.
<보통 사람>은
보너스나 징벌 같은 제도를 만들어야 잘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소인배>는
가치관을 이야기해 봐야 듣지 않고, 제도를 알려줘도 믿지 않으며 기회만 있으면 빈틈을 파고든다고 말한다
가진 능력에 비해 권력이 너무 높은 리더인지 아닌지, 높은 권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솔선수범 하는 리더인지 아닌지, 조직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을 만큼 권위 있는 리더인지 아닌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