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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값 결제 깜빡한 적 있다면? ‘이것’ 꼭 써보세요

카카오뱅크 잘 쓰기

by 카카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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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카드값은 매달 며칠에 어느 통장에서 결제되나요? 정확히 아는 분도, 헷갈리는 분도 있을 거예요. 여러 카드를 동시에 쓴다면 더 챙기기 어렵죠. 그럴 땐 ‘카드 청구금액 알림' 서비스를 써 보세요. 카드값이 빠져나갈 계좌에 돈이 얼마나 있는지, 결제일에 잔액이 부족하진 않은지 미리 알려주거든요.



카드가 연체됐다고?
아, 결제계좌 채우는 걸 깜빡했네


이럴 때 있을 거예요. A카드로 사면 많이 할인해 준다고 해서, 잘 안 쓰던 A카드로 야심 차게 결제! 하지만 결제일을 잊어버려 연체됐다는 연락을 받았을 때요. 또 카드도 여러 개, 결제계좌도 여러 개라면 이체하는 걸 깜빡해 연체되기도 하죠.


나도 모르게 연체가 된 것을 알았다면 즉시 결제를 해야 해요. 하지만 그때 자금이 충분하지 않으면, 계속 연체되겠죠. 경제생활에서 신용도는 그 자체로 가치가 높아요. 그 때문에 신용도를 낮추는 연체는 처음부터 예방하는 게 중요해요.



소액이라도 자주 연체하면
신용점수 떨어져요


‘금액이 적으니 괜찮겠지!’ 하는 생각은 금물. 적은 금액의 연체라도 신용점수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실제로 10만 원 넘는 금액을 5영업일 동안 연체하면, 이 사실이 여러 금융기관에 공유돼요. 또 이 금액을 최근 5년간 2건 이상 연체하면 신용점수가 떨어질 수 있어요. 신용점수는 대출받을 때 금리와 한도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잘 관리해야 해요.


내 신용점수를 지키는 꿀팁, 여기서 확인하세요!



연체 막아주는 필수템
‘카드 청구금액 알림’


‘카드 청구금액 알림'을 쓰면, 이렇게 실수로 연체되는 상황을 막을 수 있어요.


카드값이 빠져나가기 하루 전, 카드값과 결제계좌를 비교해 잔액을 채우라고 알려주거든요.


또 매달 카드 청구서가 도착했을 때도 알려줘요. 알림탭에서 볼 수 있는 건 기본, 원한다면 앱푸시와 알림톡으로도 받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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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은 간단해요.

[카카오뱅크 앱] > [전체] > [카드] > [카드 청구금액 알림] > [오픈뱅킹 서비스 약관 동의] > [카드사 연결] 까지 마치면 끝.



카드값 확인부터
결제계좌 채우기까지 한 번에


카카오뱅크 카드 청구금액 알림만의 특별한 점이 있어요.


1) 결제일과 카드사별 청구금액, 이 금액이 빠져나갈 계좌의 잔액까지 한 화면에서 볼 수 있어요.


■ 이번달 결제일이 지났다면 청구서는 다음 달부터 확인할 수 있어요.

■ 예전 카드값은 ‘지난 청구 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2) 결제일이 같은 카드가 여러 개여도 걱정 없어요.


이번 달 카드값 결제를 위한 금액이 얼마나 필요한지 한 눈에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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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결제계좌 잔액이 부족하다면 곧바로 채울 수 있어요.


출금일 하루 전까지 계좌 잔액이 부족하면? ▶ ’'결제계좌 잔액이 부족해요” 라는 알림이 와요.


만약 이 알림을 받았다면, 청구서 아래 결제계좌 오른쪽에 있는 ‘입금' 버튼을 눌러 부족한 잔액을 입금하세요. 다른 은행 앱을 켜지 않고도 간편하게 결제 금액을 채워 넣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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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청구금액 알림 바로가기]



꼭 알아두세요


카드 청구금액 알림

카드 청구금액 알림 서비스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통해 제공됩니다.

카드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기반으로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본인명의 카드가 있는 만 19세 이상 고객부터 이용 가능합니다.

서비스 가입을 위해 카카오뱅크 입출금 계좌 개설 이력이 필요합니다.

별도 이용요금이 발생하지 않는 무료 서비스입니다


준법감시인 심의필 25-0759 (2025. 5. 28.~2027. 5. 27.)


이 광고는 2025. 5. 28.~2027. 5. 27.까지 광고성으로 게시하며, 유효기간 이후에는 게시물 기록 관리 목적으로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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