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이 5개월만에 채널친구 300만명을 모은 방법
오픈마켓 'G마켓'의 카카오싱크 성공 사례
카카오싱크, 어떻게 활용해야 잘 했다고 소문이 날까?
본 시리즈를 통해 서비스의 형태와 마케팅 목적에 따른 싱크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파트너사의 성공 사례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
두번째로 소개할 파트너사는 오픈마켓의 대명사 'G마켓'입니다.
카카오싱크를 도입한 후 카카오톡 채널이 업종 1위 수준으로 성장했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이렇게 많은 친구를 모을 수 있었는지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G마켓의 도입 목적
최대한 많은 고객과 카카오톡 채널 친구가 되고 싶어요.
지마켓은 많은 수의 회원을 보유하고있는 대표적인 오픈마켓입니다.
이렇게 충분히 성장한 비즈니스를 확장하기 위해서는 신규회원 유치 만큼이나 이미 회원이 된 고객들의 재구매를 늘리는 것이 중요한데요.
재구매 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리텐션 마케팅이죠.
그리고 리텐션 마케팅하면 또 카카오톡 채널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마케팅 메시지를 보내 재구매를 푸시할 수 있는 가장 직관적인 리마케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카카오톡 채널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많은 친구가 필요합니다.
더 많은 고객의 특성을 파악해야 더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마켓은 기존에 운영중이던 카카오톡 채널을 더욱 성장시키기로 했습니다.
카카오싱크의 솔루션
싱크가 제공한 솔루션은 사실 간단합니다.
카카오싱크를 도입해 회원가입 단계에서 채널 추가 동선을 넣는 것, 딱 하나였죠.
이미 가입한 사용자에게 마케팅 수신 동의를 유도하는 것보다는 첫 가입 단계에서 동의를 받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고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기가입자라면 약관동의 직후 기존 계정을 연동할 수 있습니다이미 가입한 사용자라면 기존 계정을 연동하는 과정을 추가해 간편 로그인을 원하는 기존 회원도 새롭게 카카오톡 채널의 친구가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눈에 띄게 달라진 성과
사실 G마켓은 싱크 도입 전에도 적지 않은 친구를 확보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친구들을 대상으로 메시지 마케팅도 진행하고 있었구요.
하지만 싱크를 도입한 후의 성과는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작년 10월 처음 싱크를 시작한 이후 5개월만에 무려 200만명의 친구를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그 결과 현재는 친구 수 300만명을 훌쩍 넘는 커머스 업계 1등 채널로 성장했고요.
이렇게 모은 수백만명의 친구들에게 G마켓은 꾸준히 마케팅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최대 300만명에게 도달하는 메시지의 위력은 굳이 따져보지 않아도 엄청나겠죠?
한줄 인사이트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빠르게 늘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싱크 가입 화면에 채널 추가 설정하기!
지금까지 카카오싱크를 도입해 리텐션마케팅을 강화한 G마켓의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늘지 않는 친구 수 때문에 고민이셨다면, 카카오싱크 채널 추가 연동을 통해 소중한 고객과의 인연을 꼭 붙잡아보세요.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쑥쑥 키워주는 카카오싱크, 설정 방법을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