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매출 관리 서비스 '캐시노트'의 카카오싱크 성공 사례
카카오싱크, 어떻게 활용해야 잘했다고 소문이 날까?
본 성공 사례 시리즈를 통해 서비스의 형태와 마케팅 목적에 따른 싱크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파트너사의 성공 사례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
사례를 통해 카카오싱크의 다양한 활용방법을 소개하는 싱크 활용하기 시리즈!
이번에 소개할 파트너사는 매출 현황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매출 관리 플랫폼 '캐시노트'인데요.
작년 5월 말 싱크를 도입하고 꾸준히 회원을 늘려가고 있다고 합니다.
캐시노트가 회원 수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킨 방법, 여러분께 소개하겠습니다.
전화번호 인증을 없애 이탈 없이 회원수를 늘리고 싶어요.
모든 비즈니스 성장의 기본은 회원을 늘리는 것입니다.
회원을 늘리려면 일차적으로 사람들에게 내 비즈니스를 알리는 마케팅 활동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애써 유입시킨 잠재고객이 내 비즈니스에서 이탈한다면 정말 아쉽겠죠.
번거로운 회원가입 과정에서 잠재고객의 이탈을 걱정한 캐시노트.
유입된 고객을 더 확실한 회원으로 만들기 위해 카카오싱크를 시작했습니다.
싱크의 솔루션은 기존 소셜로그인 방식을 카카오싱크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캐시노트는 싱크 도입 이전에도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을 활용해 많은 회원을 모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존 방식은 전화번호 정보가 제공되지 않아 여전히 가입 단계에서 전화번호 인증이 필요했는데요.
카카오톡으로 매출 메시지를 보내주는 캐시노트의 특성상 정확한 전화번호 확인은 필수였기 때문입니다.
반면 카카오싱크는 고객의 카카오계정의 CI정보(연계정보)로 사용자의 추가적인 정보 입력을 대체합니다.
때문에 일반 회원가입처럼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거나 인증을 할 필요가 없죠.
가입은 동의화면 하나로 완성되고, 사업자 번호만 입력하면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한편, 가입은 했지만 사업자 정보를 등록하지 않은 고객에게는 알림톡 메시지를 보내 입력을 유도했는데요.
이렇게 미등록 고객에게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것도 다 카카오계정에 연동된 사용자의 연락처 정보 덕분입니다.
이로써 캐시노트는 가입절차를 단순화하면서 유의미한 회원도 더 많이 만들 수 있게 된 것이죠.
작년 5월 말 로그인 방식을 싱크로 교체 한 후 캐시노트는 꾸준히 가입자수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영향이 있었겠지만, 카카오아이디로 로그인 시기와 싱크 도입 이후 1월까지의 수치를 비교해보면 회원 수는 2배 가량 성장했습니다.
그렇다면 싱크는 실질적으로 얼마나 많은 회원의 이탈을 방어했을까요?
싱크 도입 전후 3개월간의 가입자 수치를 비교해보았는데요.
휴대폰 인증 과정을 카카오싱크로 대체한 이후 일평균 약 30%의 회원이 추가로 유입되었습니다.
매일같이 30%의 회원이 늘어난다고 생각해보면, 어마어마하죠?
'카카오아이디로 로그인'의 효과를 톡톡히 본 파트너라면,
카카오싱크로 업그레이드 해 더 많은 신규 회원을 만들어보세요!
이렇게 싱크를 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욱 높이고, 신규 회원의 이탈을 방어한 캐시노트의 사례를 소개해드렸습니다.
비즈니스 성장의 기본,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해 여러분의 비즈니스에도 싱크를 도입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다양한 연계 정보로 가입 동선을 줄여주는 카카오싱크, 연동 가능한 정보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