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받으라고 창가에 두었어목이 마를까봐물도 주고여러 날 지켜본 네가어느날 아름다운 꽃을 피울 때,그 순간 느껴지는 마음이사랑이구나 깨닫게 돼.'살아있음'에 감사하게 돼.
나의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