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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듣다 : 커피소년의 <너여서 너라서 너니까>

by 기록 생활자

사랑은 짧은 눈맞춤으로 시작되어
입맞춤으로 깊어졌음을 확인하고
눈을 맞추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는 것이다.
오래 보고 싶은 얼굴이 있는 것이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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