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

by 기록 생활자
전남 영광군 백수해안도로에서 바라본 등대

지키고 싶은 것이 있는 사람은 빛을 꺼뜨리지 않는다. 어둠 속에서 바다를 지키며 뱃사람의 길을 밝혀주는 등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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