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내란부역당에게 쌍욕을 날린다

칼마녀의 테마에세이

일본 잡귀 물리치는 한국 토속 퇴마송 <옥갑축사경>

탄핵 가결됐다고 좋아할 틈을 주지 않고 내 입에서 기어이 쌍욕을 이끌어내는 국힘당

#내란부역당에게쌍욕을날린다

탄핵 트라우마..... ??? 웬 지랄이 풍년이냐.......내가 사람 주제에 하늘 자꾸 들먹일 수가 없어서 때 되면 천벌 받겠지 하고 그냥 입 다물자 하니 어찌 이리 속을 뒤집는 것이냐. 너네가 보수라고? 그래, 너네가 빼박 너거 입으로 보수라고 했으니 이제 물어보자. 너네가 보수의 이름으로 너네 친일부역 청산 문제 은폐하려고 죄없는 민간인들 종북좌빨로 몰아서 학살한 건수가 지금 알려진 것만 보도연맹 4.3 사건 그리고 넓은 함의로 5.18까지 그거 말고도 암암리에 자행한 민간인 학살 건수가 셀 수도 없는데 그거 다 보수의 이름을 내건 느그 윗대 조상들 짓거리 아니냐 연좌제가 있고 공정한 법의 심판을 받았으면 재산 싸그리 몰수당하고 형사처벌 받고 대역죄인 취급 받았어야 할 것들이 어디서 정권 타령 하고 쳐자빠졌어? 그나마 국민들한테 총 겨눈 미친개를 느그 손으로 끌어내릴 양심이라도 있었으면 그냥 이걸로 역사에 지은 죄 조금이나마 덜었구나 하고 넘어갈 것을 뭐 집단 투표거부? 국민들이 너네들 당사에 불 안싸지른 것만도 다행인 줄 알아라. 그리고 앞으로 어디 가서 TK 팔고 다니지 마라. 내가 TK 지만 너네 같은 것들한테 표 준 적 없고 (먼 옛날 속아서 한번은 줬다) 앞으로도 줄 일 없다. 앞으로 권력 잡을 생각일랑 말고 한국 근현대사 민간인 학살 문제나 공부 좀 하거라. 너네가 이번에 저지른 짓(투표거부)가 얼마나 큰 죄인지나 생각 좀 해보고 #좌우지간답없는것들 #망해도싸

그리고 말나온 김에 얘기하는데 너네 한깐돌한테 꿇어엎드려 절해. 줏대없이 굴긴 했어도 한깐돌 아니었으면 너네 다 디졌어. 아닌말로 계엄해제안 통과 안됐으면 그 자리 보존이나 했을 줄 알고? 윤석열이가 뭐 한깐돌만 없애고 니네는 살려뒀을 것 같아? 꿈 깨라 이 잡것들아.(그런 의미에서 가발거치대라는 욕은 자제합시다 제 3자인 나도 들으니 가슴아픈데 당사자가 들으면 억장 무너지겠) #살다살다한깐돌편드는날이다오고 #별일이네

잡것들이 일본 주술 쓴다는 말에 괜히 몸이 스멀거려서 어제 항마진언 8시간짜리 틀어놓고 잤다. 오늘은 옥갑축사경 듣다 잘 예정. #일본잡귀물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