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Kalsavina Dec 21. 2018

불면(sleepless)

Kalsavina photo diary

어젯밤에도 불을 켜놓은 채 잠들어 버렸다.

그런 내가 싫어진다.

어둠을 신뢰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버린 것 같아서

작가의 이전글 그 사랑에 기대어(2001)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