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생각
의식주 해결 후에 의미다.
의식주가 해결되지 않았는데
의미를 추구한다면 가족이 고생할 뿐이다.
의식주가 해결되지 않았는데
의미를 추구하라고 다른 이들을 가르치는 것,
그것이 한국 목회자들의 모습이 아닐까?
그러니 제사엔 관심 없고
제삿밥에만 관심이 있을 수밖에 없다.
의식주에서 자유하고 싶다.
그래서 다른 이들이 의식주를 스스로 해결하며
자립하도록 돕고, 진정한 의미를 찾도록 돕고 싶다.
신학교부터 가지 말고
의식주를 해결할 능력을 키우고
능력이 없다면 그런 능력을 키우는 단계를
실천할 문제의식이라도 갖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찬양인도자 된다고
교회에서 기타 들고 폼 잡지 말고
전도사님 전도사님이라는 호칭에
뭔가 대단한 사람이 된 거처럼 속지 말고
부모님 돈 뽑아먹지 말고
먼저 세상을 경험하고 생존의 근육을 키워라.
의식주가 해결되지 않고도
의미를 추구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자녀가 너무 고생한다.
아내가 너무 고생한다.
본인도 자괴감이 든다.
의식주 목적을 위한 목회는 변질될 수밖에 없다.
의미 목적을 위해 목회를 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의식주를 스스로 해결하도록 하자.